|
조슈아 카사라「시크릿 엠파이어」의 본편과 타이인 「시크릿 엠파이어: 업라이징」 원샷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독자들의 뇌리에 확실히 각인했다. 카사라는 작가 로드니 반즈와 함께한 「팔콘」에서 전혀 새로운 이미지의 샘 윌슨을 그렸고, 「센트리」에서는 제프 르미어, 킴 자신토와 팀을 이루어 한껏 실력을 뽐냈다. 이후로도 「베놈」, 「엑스포스」, 「X 라이브스 오브 울버린」 등 누구보다도 빠른 속도로 작업하며 포트폴리오에 항목을 추가하는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