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머컬처시민대학(UPP)에서 퍼머컬처를 공부하고, 툴루즈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일터나 가정에 퍼머컬처 텃밭을 설계하고 가꾸고 있습니다. 공유 정원, 지역 생산자 시장, 조합 카페에서 일하며 마을의 생태 변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숲 텃밭을 좋아하고, 만나다, 나누다, 심다라는 동사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