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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미선

정미선

‘이 나라에서 아름답고 착하게 살아라’라고 지어주신 정(鄭)씨 성을 가진 내 이름 미선. 아름다울 미(美), 착할 선(善)
이름에 담긴 의미보다는 촌스러운 흔한 이름이 불릴때마다 못내 아쉬웠다.
아름다울 미(美)의 한자어를 풀어쓰면 양양(羊) + 큰대(大)이다. “큰 양”이 왜 아름다울까? 두 팔을 최대한 둥글게 모아서 만든 둘레만큼을 한 아름이라고 한다. 큰 양을 안으려면 한 아름이 되는 아름다울 “美”의 의미
평범한 이름 한 글자에 담긴 새로운 인식은 내 인생 후반부에 새로운 모색이라는 숙제를 선물처럼 안겨 주었다.
인생 전반부는 S 화재에서 보험의 꽃인 영업 조직 파트 소속으로 무형의 상품을 판매하는 “프로 세일즈맨십과 표준화법, Role Play, 판매프로세스와 감성 세일즈 기법 등을 가르치고 육성하며 인생을 알아가고, 인생 후반부엔 교육 서비스와 경영컨설팅을 주 업으로 ‘개인과 조직과 사회의 변화와 성장에 도움을 드리는’ ㈜와이즈파트너즈”와 함께 “낮은 자세로 천천히 영혼과 교감하는 소울메이트”라는 사명을 수행하며 살아가고 있다.
‘인생(人生)에 마음(心)을 더하면 인성(人性)이 된다.’ 2011년 11월 11일 전남 순천 시립 연향 도서관에서 시행한 ‘가족이 함께 쓰는 삶의 이야기’ 과정에 참여하여 남편과 함께 공저 [천복이네 마음 살이] ‘부제: 속없는 부부가 함께 쓰는 3代 해피소드’를 출간 부부 시민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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