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미국 어린이 서점 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조리 존이 쓴 책은 그간 20여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대표작으로 《나쁜 씨앗》, 《착한 달걀》, ‘단짝 친구 오리와 곰’ 시리즈, ‘펭귄은 너무해’ 등이 있습니다. 미국 오리건주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