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담마(본명 강미정)
숙명여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금융회사와 IT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김해에 살며 열심히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함께 펴낸 책으로 『어쩌다 가락국 여행』이 있습니다.
박비송
신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숭실사이버대 방송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201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나온 책으로는 공저 『자꾸자꾸 책방』과 『어쩌다 가락국 여행』이 있습니다.
유영주
2012년 부산아동문학신인상으로 등단했습니다. 2017년 「목욕탕 도깨비들」로 KB창작동화공모전 우수상, 장편동화 「당인정 두부」로 2020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에 선정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길고양이 원정대』, 『조선의 두부, 일본을 구하다』, 『어쩌다 가락국 여행』(공저)이 있습니다.
유행두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같은 해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경남아동문학상, 경남문학 올해의 아동문학 우수작품상, 제10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2020년 김해시 올해의 책 시민작가도서에 『독립군이 된 류타』가 선정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족집게 공부』와 동화책 『떡 할머니 묵 할머니』, 『엄마 좀 부탁합니다』, 『독립군이 된 류타』, 『해동이가 전하는 김해인물 이야기』 1권, 2권, 3권과 공저로 『어쩌다 가락국 여행』이 있으며, 시집 『태양의 뒤편』, 『후루룩 라면』이 있습니다.
이다감(본명 이경순)
진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2009년 불교신문신춘문예에 동화로 등단했습니다. 목포문학상, 경남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동화집 『은지 누나 있어요』가 2019년 아르코문학나눔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장편동화 『우리들의 별빛 여행』 공저로 동화집 『특별한 장승』, 『어쩌다 가락국 여행』이 있습니다.
이재민
2016년 경남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하였습니다. 2021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그림책 『고래와 나』를 지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어쩌다 가락국 여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