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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민김젤리의 달콤 투어는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학회인 ‘숙나래’의 학회원 4명이 쓴 책이다. 김젤 리가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겪을 고단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동화책을 만들었다. 인생에서 자신이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이 될 때 이 동화책을 한 번 떠올려줬으면 좋겠다. 지도에 없는 길이어도 나아갈 수 있고, 한 곳에 머무를 필요도 없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김젤리처럼 씩씩하게 자신의 길로 나아가기를 응원하고 고대한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주는 동화를 많이 쓰고 싶다. 많이 기대해줬으면 좋겠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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