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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라 그래닉(Debra Granik)<윈터스 본>을 통해 전세계 유수 영화제 석권과 평단의 호평을 얻은 데브라 그래닉 감독. 2004년, 첫 장편 <절망의 끝>으로 같은 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고 국내에서는 2004년 부산국제영화제의 월드시네마 부문에 상영작으로 초청되기도 했다. 두 번째 장편 연출작 <윈터스 본>을 통해 각본과 감독,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제 26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왈도설트 각본상 2관왕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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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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