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 주요 저서로는 올리비에 시랑과 함께 쓴 『빌어먹을 직업! 구두닦이에서 트레이더까지 직업의 사회적 효용과 폐해(Boulots de merde! Du crieur au trader, enquete sur l'utilite et la nuisance sociales des metiers)』(La Decouverte Poche·파리·2018)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