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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훈2002년 첫 단편영화 <더 네임>으로 제7회 부산영화제 와이드앵글부문 초청 및 2003년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등 다수 영화제에 초청받았던 그는 이후 제6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금상에 빛나는 시나리오 <콤플렉스> 집필 및 단편영화 <죽어라지마>, <임성옥 자살기> 연출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선보여왔다. 그리고 2008년 화제작 <아내가 결혼했다>의 각색을 맡은 후, 2010년 영화 <비밀애>를 통해 첫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 관객들에게 사랑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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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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