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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처음에는 내 집 마련이 목표였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으나 공인중개사(22회)를 취득한 후 부동산 분야에 뛰어들어 강남 지역의 부자들이 자산을 키우는 과정을 현장에서 보면서 직접 건물주가 되기로 결심했다. 월세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자산 빌드업을 해오다 역삼동의 노후된 건물을 디벨롭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산의 퀀텀 점프를 이뤄내고, 마침내 강남과 마포에 건물 각 1채, 서초구 서래마을에 고급 빌라, 소설원 망원 카페 운영 등 160억 원대의 자산가가 되었다. 이후에는 디벨로퍼로 활동하면서 수익률 100%, 성공률 100%를 실현하며 100명이 넘는 사람들을 건물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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