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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정중환자실, 마취과 등에서 간호사로 10년을 근무 후 보건교사로 10년째 근무하고 있다. 국제의료관광에도 관심을 가져 특이하게 관광경영학을 늦은 나이에 전공하기도 했다. 늘 똑같을것 같은 보건교사의 삶 속에서 좀 더 빛나는 삶의 조각들을 만들어 보고 싶었고, 그래서 같은 마음을 가진 보건선생님들과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말마다 민화를 그리며 민화 작가로도 활동중이다. 아직은 젊지만 글쓰고 그림 그리는 행복하고 재밌는 노년을 작가는 꿈꾸고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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