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비로소 모든 사람들이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학생들과 함께 연구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