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생명은 모두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자연과 동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가는 건강한 세상을 꿈꾸며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등이 있으며,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의 보드게임 <돼지 김밥>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