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8여년 동안 경기도와 서울의 동물병원에서 진료수의사, 부원장으로 일했습니다 . 지금은 동물병원 원장으로 아픈 반려동물들을 치료하며 좋은 수의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