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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함지연

함지연

53세에 강원일보 신춘문예(소설)로 등단.
57세에 처음 갖게 된 내 방에서 글을 쓰고,
처음 가보는 골목길을 부지런히 산책하며 지내고 있음.
장래 희망은 독거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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