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서 태어나 <끊을 수 없는 우리>를 쓴 김민세는 대학교를 재학 중이며 아이러니에 대해 많이 쓰고 있다. 자신만의 문체와 세계관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등단을 목표로 글을 쓰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