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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배상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6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해

직업:소설가

기타: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최근작
2024년 12월 <계간 미스터리 2024.겨울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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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특이한 이중 구조의 소재, 분위기에 맞는 묵직한 문체가 돋보인다.
2.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엄마와 딸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기존의 미스터리 문법에 신선함을 더했다.
3.
  • 낭패 
  • 미아우 (지은이) | 마카롱 | 2023년 2월
  • 14,800원 → 13,320원 (10%할인), 마일리지 740
  • 9.5 (34) | 세일즈포인트 : 118
시정잡배에 불과한 주인공이 정조와 노론의 중요한 인물인 심환지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진실게임을 벌이는 것이 흥미롭다. 게다가 얼굴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을 보고 그 사람의 진실과 거짓을 판별할 수 있다는 착상도 돋보인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0일 출고 
발랄한 주인공이 등장해서 경쾌한 느낌을 주면서도, 조선 시대 여인들의 억눌린 삶과 그에 따른 한을 미스터리의 한 축으로 잡아 서사의 중심을 잡은 작품이었다. 요컨대 대중들이 환호할 만한 재미와 책장을 덮었을 때의 여운을 담당할 주제가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820 보러 가기
미스터리가 따뜻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답을 찾으려면 이 소설을 읽어야 한다. 영매가 유괴된 아이를 찾는 이야기는 흥미롭다. 하지만 이 소설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미스터리를 흥미진진하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지독하게 상처 입은 주인공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한 가족을 보듬는 이야기가 와닿는다. 유괴된 자신의 아이를 구하기 위해 영매가 된 모성, 빙의 후 상처받은 아이의 영혼을 감싸 안는 위로, 그리고 그렇게 다시 하나가 되는 가족…. 결국 영매가 해결하는 미스터리란 오히려 산 사람을 위로하고 그 위로의 과정에서 인간성을 회복시켜 주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다. 미스터리에서 발견하게 된 뜻밖의 따뜻함이 놀랍다. _ 소설가 배상민
6.
어머니가 시키는 것은 “절대 하지 않겠다”라고 발버둥 치는 소녀의 모습에서 기성의 부조리한 것을 거부하고 새로운 세상을 살고자 하는 현 세대 젊은이들의 강력한 목소리를 목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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