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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카를로스 푸엔테스 (Carlos Fuentes)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중앙/남아메리카 > 멕시코

출생:1928년, 멕시코 멕시코시티 (전갈자리)

사망:2012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9년 7월 <[큰글자책] 작가라는 사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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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오이 카사레스는 어느 누구와도 닮지 않은 작가다. 그의 독특한 재능은 비할 데 없다.
2.
알레호 카르펜티에르는 라틴아메리카의 문학을 완전히 뒤바꿔놓았다. 그는 자연주의를 뛰어넘어 마술적 사실주의를 창조해냈다. 우리는 모두 그가 남겨준 언어와 상상력의 유산에 기대고 있는, 그의 후손이다.
3.
20세기의 작가들 중 개인의 경험을 역사와 문명의 언어로 옮기는 일에 이처럼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 이는 없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비오이 카사레스는 어느 누구와도 닮지 않은 작가다. 그의 독특한 재능은 비할 데 없다.
5.
작가 자신의 체험을 역사와 문명의 문맥으로 옮기는 데 앙드레 말로만큼 뛰어난 소설가는 없었다.
6.
현대의 단편소설 거장.
7.
세르반떼스의 문학적 유산을 물려받았을 뿐 아니라, 그것이 지닌 힘도 되살려냈다. 마샤두 지 아시스는 19세기 라틴아메리카 소설이라는 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다.
8.
네루다는 우리에게 과거와 현재를 선사했기 때문에 우리 미래의 위험한 정복에도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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