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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역사

이름:래너 미터 (Rana Mitter)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69년, 인도

직업:역사학자

최근작
2020년 3월 <중일전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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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빈틈없고 상세한 분석과 더불어 자유민주주의 진영이 어떻게 다시 전면으로 나설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미래를 낙관적으로 그릴 수 있게 해준다. 세상의 이정표가 어디로 향하는지 궁금한 모든 사람에게 흥미진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2.
“중국과 미국의 격동적인 양자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이 책은 활기차고 논쟁적이면서도 동시에 균형 잡힌 어조로, 국제 관계에서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우리는 지금 중국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하며, 이를 통해 보다 분명하고 현실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것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2일 출고 
“딱 하루를 통해 훨씬 더 큰 이야기를 조명하는 매력적인 이야기입니다. 중국의 민족 의식이 커지는 것과 서구 식민 권력 사이의 피할 수 없는 충돌. 이 책은 진주만 공습 직전, 운명적인 순간의 아시아에 대한 매우 독특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시각을 제공합니다.”
4.
“법이 무엇인가, 왜 중요한가에 대해 재고하게 하는 매혹적인 연구. 그는 법체계가 단순한 규칙, 규율의 집합이 아니라 사회질서와 문명을 창조하는 방법임을 세심한 연구로 증명한다. 우리가 아는 이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5.
유교와 공산주의가 어떻게 이 둘을 친밀하게 했는지, 또 가열차고 경쟁적인 민족주의가 이 둘을 어떻게 갈라놓았는지를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6.
“동아시아의 두 강대국 간의 관계를 다룬 이 품격 있는 역사서는 이 주제에 대한 수십 년간의 심도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1,500년의 연대기를 자신감 있게 펼쳐놓으며 두 나라 사이의 영향력과 권력이 어떻게 성쇠를 거듭했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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