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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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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큰글자도서] 저널리즘의 이해 (워크북 포함)>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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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백여 년 동안 인류를 지배했던 미디어 패러다임은 ‘매스 커뮤니케이션’이었다. 매스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발신자는 수신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뿐 양자 사이의 상호작용은 존재하지 않았다. 21세기 꽃 피우고 있는 디지털 기술은 이것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고 있다. 발신자와 수신자의 구분이 무색할 만큼 커뮤니케이션은 상호작용적이다. 디지털 콘텐츠는 이용자의 피드백에 반응해 변화한다. 소셜 네트워크는 이용자들을 연결한다. 『참여 저널리즘』은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에서 저널리즘의 조건을 이용자 참여로 규정짓고, 그 전략들을 깔끔한 언어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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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백여 년 동안 인류를 지배했던 미디어 패러다임은 ‘매스 커뮤니케이션’이었다. 매스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발신자는 수신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뿐 양자 사이의 상호작용은 존재하지 않았다. 21세기 꽃 피우고 있는 디지털 기술은 이것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고 있다. 발신자와 수신자의 구분이 무색할 만큼 커뮤니케이션은 상호작용적이다. 디지털 콘텐츠는 이용자의 피드백에 반응해 변화한다. 소셜 네트워크는 이용자들을 연결한다. 『참여 저널리즘』은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에서 저널리즘의 조건을 이용자 참여로 규정짓고, 그 전략들을 깔끔한 언어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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