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손힘찬

최근작
2024년 7월 <인스타그램 마케팅 자동화>

SNS
//www.instagram.com/ogata_marito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돈과 영어’의 조합이란 말이 낯설게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눈치 빠른 독자님은 그 상관관계에 대해 직감적으로 알아차렸을 것이다. 이 책은 놀랍게도 2000년도 초반에 일본에서 출간된 책이다. 그럼 지금 시대에 적용할 수 없는 낡은 지식인가? 천만의 말씀! 국내에 널리 알려진 대기업도 해외 선진국의 비즈니스 모델을 참고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해외 비즈니스는 여전히 한국보다 훨씬 앞서 있다.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여기서 “예외도 있는데요? 모두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반박해도 소용없다. 난 예외를 말하는 게 아니라 보편적인 걸 말하는 거니까. 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을 따라만 하면, 부를 거머쥘 수 있는 첫 단추를 뗄 수 있다. 이 책은 절판된 책을 재출간한 것으로, 중고 책은 18만 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절판 책이 왜 높은 가격에 팔리는 걸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웃돈이 붙어 30만 원에 판매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 이유는 이 책을 읽어본 사람만 알 수 있다. 당신의 경쟁자가 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읽고 실천하라. 내가 해줄 수 있는 얘긴 이것뿐이다.
2.
무언가를 책임져야 하는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아 잘 살고 싶은 소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의 가치, 그 이상의 인사이트를 얻을 것이다. 이 책 하나만으로 온라인 세상에서 말하는 수익화에 도전할 수 있고, 현실로 만들 수 있다.
3.
당신이 그동안 실패라고 여겼던 시행착오의 조각들이 이 책을 통해 당신만의 청사진으로 완성될 것이다.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아왔든, 평범하든, 그 이하든 아무 상관이 없다. 저자가 안내해주는 공식만 따라가면 된다. 그 과정에서 사고방식의 흐름을 읽어내라. 머니테이커는 지금 당신이 이 책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성장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판치는 이 세상에서 정공법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자본주의 사회 게임을 타파하는 그의 독보적인 철학을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얻어가길 바란다.
4.
  • 사춘기 자녀 코칭 심리학 - 청소년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와 교사를 위한 코칭 가이드 
  • 곽동현 (지은이) | SISO | 2023년 12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10.0 (5) | 세일즈포인트 : 338
곽동현 교수는 대한민국 교육업계에서 희망 같은 존재다. 내가 대학생 시절, 그에게 가르침 받은 것은 자신을 보살핌과 동시에 다른 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방법이었다. 그 힘이 내 삶의 원동력 중 일부로 자리 잡아 일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장은 아니다. 그의 책을 읽는 것은 자녀는 물론 당신을 구할 수 있는 길이라 자부한다. 내가 받은 빛을 이 책을 열어보는 독자님도 받기를 바란다.
5.
지금 우리는 부족함 없이 발전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먹고 사는 고민보다는 인생의 의미와 행복에 고민의 초점을 맞추게 되었죠. 나아가 타인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관계의 고찰에서 시작합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고, 세상에 증명하여 인정받고 싶은 마음.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찾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이 독자들의 막막한 마음을 밝게 비추어주는 등불이 되어줄 것입니다.
6.
과거에도 그렇지만 특히 코로나19 시대에서 의사라는 직업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순전히 의사는 무슨 생각을 하며 일하는 것일까, 하는 작은 호기심으로 읽었다가는 적지 않게 충격을 받을 것이다.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공간, 예민하고 날 설 수밖에 없는 환경 가운데 그들은 늘 머물러 있다. 생과 사를 오가는 공간에서 애도하며 반성하지만, 때로는 웃음기가 번질 수 있는 곳에서 펼쳐지는 희로애락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길 바란다. 병원 안팎의 풍경 묘사와 삶에 관한 진심 어린 고찰은 드라마나 소설 못지않게 큰 몰입도를 더할 테니 말이다.
7.
말하는 주체가 누구인지에 따라 말의 힘과 무게가 달라진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 말이 크게 와닿는 이유는 다른 누구도 아닌 아파본 사람들이 전하는 진심 어린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편지를 읽으며, 그 내용을 머릿속으로 상상해 보면 좋겠다. 눈앞에서 말을 건네는 듯한 따뜻한 말 한마디에 자신도 모르게 위안을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