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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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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세트] 소녀.소년들을 위한 내 몸 + 내 마음 안내서 세트 - 전4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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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어떤 몸이든 괜찮다고 명랑하게 북돋아 주는 책!
2.
어린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세상을 만납니다. 그림책에 그려진 세상이 평등하고 다채로울수록 어린이들도 다른 이들과 공존하며 다채로운 꿈을 마음껏 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책을 만들 때는 더 섬세하고 예민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도처에 쌓인 먼지 같은 고정관념과 차별을 어른들이 먼저 알아차려야 합니다. 이 그림책에는 어른들의 작은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조금 더 성평등한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말입니다. 가족, 장난감, 친구와 같이 어린이들이 늘 접하는 일상에서부터 성평등의 가치를 보여 주는 이 책들은 독자가 겪어 온 삶의 경험과 연관 짓고 나아가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교실에 꽂아 둘 수 있는 책이 다섯 권이나 더 생겨서 반갑고 기쁩니다. 따뜻한 그림체와 함께 신나게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더 큰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자답게, 남자답게가 아닌 나답게를 꿈꾸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해!
3.
어린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세상을 만납니다. 그림책에 그려진 세상이 평등하고 다채로울수록 어린이들도 다른 이들과 공존하며 다채로운 꿈을 마음껏 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책을 만들 때는 더 섬세하고 예민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도처에 쌓인 먼지 같은 고정관념과 차별을 어른들이 먼저 알아차려야 합니다. 이 그림책에는 어른들의 작은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조금 더 성평등한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말입니다. 가족, 장난감, 친구와 같이 어린이들이 늘 접하는 일상에서부터 성평등의 가치를 보여 주는 이 책들은 독자가 겪어 온 삶의 경험과 연관 짓고 나아가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교실에 꽂아 둘 수 있는 책이 다섯 권이나 더 생겨서 반갑고 기쁩니다. 따뜻한 그림체와 함께 신나게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더 큰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자답게, 남자답게가 아닌 나답게를 꿈꾸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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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세상을 만납니다. 그림책에 그려진 세상이 평등하고 다채로울수록 어린이들도 다른 이들과 공존하며 다채로운 꿈을 마음껏 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책을 만들 때는 더 섬세하고 예민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도처에 쌓인 먼지 같은 고정관념과 차별을 어른들이 먼저 알아차려야 합니다. 이 그림책에는 어른들의 작은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조금 더 성평등한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말입니다. 가족, 장난감, 친구와 같이 어린이들이 늘 접하는 일상에서부터 성평등의 가치를 보여 주는 이 책들은 독자가 겪어 온 삶의 경험과 연관 짓고 나아가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교실에 꽂아 둘 수 있는 책이 다섯 권이나 더 생겨서 반갑고 기쁩니다. 따뜻한 그림체와 함께 신나게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더 큰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자답게, 남자답게가 아닌 나답게를 꿈꾸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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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세상을 만납니다. 그림책에 그려진 세상이 평등하고 다채로울수록 어린이들도 다른 이들과 공존하며 다채로운 꿈을 마음껏 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책을 만들 때는 더 섬세하고 예민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도처에 쌓인 먼지 같은 고정관념과 차별을 어른들이 먼저 알아차려야 합니다. 이 그림책에는 어른들의 작은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조금 더 성평등한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말입니다. 가족, 장난감, 친구와 같이 어린이들이 늘 접하는 일상에서부터 성평등의 가치를 보여 주는 이 책들은 독자가 겪어 온 삶의 경험과 연관 짓고 나아가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교실에 꽂아 둘 수 있는 책이 다섯 권이나 더 생겨서 반갑고 기쁩니다. 따뜻한 그림체와 함께 신나게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더 큰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자답게, 남자답게가 아닌 나답게를 꿈꾸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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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세상을 만납니다. 그림책에 그려진 세상이 평등하고 다채로울수록 어린이들도 다른 이들과 공존하며 다채로운 꿈을 마음껏 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책을 만들 때는 더 섬세하고 예민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도처에 쌓인 먼지 같은 고정관념과 차별을 어른들이 먼저 알아차려야 합니다. 이 그림책에는 어른들의 작은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조금 더 성평등한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말입니다. 가족, 장난감, 친구와 같이 어린이들이 늘 접하는 일상에서부터 성평등의 가치를 보여 주는 이 책들은 독자가 겪어 온 삶의 경험과 연관 짓고 나아가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교실에 꽂아 둘 수 있는 책이 다섯 권이나 더 생겨서 반갑고 기쁩니다. 따뜻한 그림체와 함께 신나게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더 큰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자답게, 남자답게가 아닌 나답게를 꿈꾸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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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세상을 만납니다. 그림책에 그려진 세상이 평등하고 다채로울수록 어린이들도 다른 이들과 공존하며 다채로운 꿈을 마음껏 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책을 만들 때는 더 섬세하고 예민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도처에 쌓인 먼지 같은 고정관념과 차별을 어른들이 먼저 알아차려야 합니다. 이 그림책에는 어른들의 작은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조금 더 성평등한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말입니다. 가족, 장난감, 친구와 같이 어린이들이 늘 접하는 일상에서부터 성평등의 가치를 보여 주는 이 책들은 독자가 겪어 온 삶의 경험과 연관 짓고 나아가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교실에 꽂아 둘 수 있는 책이 다섯 권이나 더 생겨서 반갑고 기쁩니다. 따뜻한 그림체와 함께 신나게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더 큰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자답게, 남자답게가 아닌 나답게를 꿈꾸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해! -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8.
평등한 세상으로 가는 길은 때로는 미로 같아요. 벽에 부딪히기도 하고 어디로 가야 하나 헷갈리기도 하거든요. 이 책이 미로를 헤쳐나갈 지도가 되어 줄 거예요. ‘어른이 되면’이 아니라 바로 지금, ‘언젠가 나중’이 아니라 바로 오늘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일러 주거든요. 성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꿈꾸는 세상, 우리가 만들 수 있어요.
9.
평등한 세상으로 가는 길은 때로는 미로 같아요. 벽에 부딪히기도 하고 어디로 가야 하나 헷갈리기도 하거든요. 이 책이 미로를 헤쳐나갈 지도가 되어 줄 거예요. ‘어른이 되면’이 아니라 바로 지금, ‘언젠가 나중’이 아니라 바로 오늘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일러 주거든요. 성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꿈꾸는 세상, 우리가 만들 수 있어요.
10.
아이가 말하기 시작하면 그때가 바로 경계 존중 교육을 시도할 때입니다. 인간관계가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경계의 의미와 함께 ‘서로 존중해 주고 존중 받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서로 지켜야 할 경계에 대한 풍부한 사례가 가득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경계와 존중을 배우고, 나아가서는 아동 성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훌륭한 그림책입니다.
11.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말, 행동,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아이에게 나의 의도와 애정을 충분히 전달하는 것, 즉 ‘대화’라고 생각한다. 성평등 교육은 어떤 특별한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본질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아 주는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사례를 통해 성별에 가두지 않고 아이의 고유한 특성을 알아주는 방법을 섬세하게 안내한다. 이 책이 당신과 아이가 더 잘 대화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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