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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마리아 셈플 (Maria Semple)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4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모니카

최근작
2019년 11월 <오늘은 다를 거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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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클로드와 포피》에서 로리 프랭클은 무질서하고, 사랑이 넘치며, 평범하지 않은, 그러나 동시에 전형적이기 그지없는 현대식 가족이 쉬운 답도, 마법 같은 해결책도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관한 매력적인 이야기를 실을 자아내듯 들려준다. 프랭클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해냈느냐고? 바로 유머와 솔직함이다. 이야기를 몰고가는 힘있는 목소리와 단도직입적이어서 설득력 있는 서사에 이끌려 우리는 어느 새 이 가족 안으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함께 고민한다. 은밀하면서도 커다란 감동을 주는 이 소설은 현재 우리 사회에 특히 시사점이 많다. 뼛속까지 현대적인 한 가족과 그들을 하나로 묶는 커다랗고도 다면적인 사랑을 그린 활기차고 매력적인 이야기. 《클로드와 포피》는 위트와 지혜로 반짝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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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현 시대를 빈틈없이 관찰한, 지혜로 가득하다. 드물고 특별한 즐거움을 주는, 무게감 있고 숨 막히게 재미있는 소설이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비범한 힘을 가진 이야기…… 첫 페이지부터 완전히 마음을 사로잡는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엘란 마스타이는 누구에게나 먹힐 만큼 재치 있고 자유분방한 모험 소설을 지어냈다.《우리가 살 뻔한 세상》은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는 즐거움이 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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