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안목을 키우는 하루 30분 부동산 투자 습관
부동산 투자계에서 ‘임장의 여왕’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앨리스허는 전국 팔도에 안 가본 곳이 없다. 어느 도시든 이름만 들었다 하면 대장아파트 이름과 지역 특성을 줄줄 꿴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방을 가리지 않고 놀라울 만큼의 소액으로 신축아파트, 정비사업 구역 등을 미리 선점해 놓기까지 했다. 도대체 앨리스허는 어떤 기준으로 임장을 다니기에 발길 닿는 곳마다 기회가 생기고, 또 어떻게 임장을 하기에 오를 집만 콕콕 집어내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