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이전
다음
죽음을 선택한 남자
  • 정가
    16,800원
  • 판매가
    15,120원 (10%, 1,680원 할인)
  • 마일리지
    84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 배송료
      무료
    Sales Point : 1,388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귀환"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로 꼽히는 워싱턴 FBI 본부. 총성소리가 아침을 깨운다. 정장 차림의 한 남자가 지나가던 여자에게 총을 쏘고 자살을 시도한 것. 마침 그 장면을 목격한 FBI 요원 에이머스 데커에게 사건이 배정되지만, 완벽한 기억력으로 무장한 그에게조차 이번 사건은 미궁에 가깝다. 컨설팅 회사 사장인 가해자와 가톨릭 학교 교사인 희생자 사이에 아무런 연결점이 없어 보이기 때문. 파고들수록 분명해지는 한 가지는 거대한 어둠의 세력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는 것뿐이다.

    영미 스릴러의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가 창조해낸 독보적인 인물 에이머스 데커가 돌아왔다. 미식축구 선수 활동 당시 사고로 얻은 '과잉기억증후군' 탓에 듣고 본 모든 것을 기억하게 된 그의 매력에 전 세계 1억 3천만 독자가 열광했다. 이번 신작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이후 세 번째 이야기로, 영미 주요 매체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 소설 MD 권벼리 (2018.08.03)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시리즈
    시리즈
    스토리콜렉터 (총 114권 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