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겨을
하늘가리기
르릅
천산다객
린혜
교결
제목이 강렬해서 구입했는데 내용도 강렬하네요. 시동생과 남편이 둘 다 아주 여주를 위해주네요 ㅎㅎ
설렘의 기억을 더 좋아하지만 고백의 이유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두 번째 읽으니 처음보다 주인공들의 감정이 잘 이해되네요. 아플걸 알면서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사랑이 안타까웠지만 그 걸 잘 극복해낸 주인공들이 행복해져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