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편집장의 선택
외국에세이
rss
이 분야에 20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19,800 보러 가기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19,530 보러 가기

흥미진진하고 비밀스러운 장소들로 꽉꽉 채워진 한 편의 모험기다. 분홍빛 타일이 깔린 런던 가정집의 현관에서부터 서울의 별마당 도서관, 북극의 ‘최후의 날’ 종자 저장고에 이르기까지, 어떤 여행 안내서에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모험지 200여 곳의 아름다운 사진과 그에 얽힌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20,790 보러 가기

“나는 이균입니다.” 2024년 대한민국을 온통 들썩이게 한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요리하는 사람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맛과 품격은 물론, 이민자로서의 정체성과 삶을 음식으로 풀어내 큰 감동을 전한 에드워드 리 셰프. 그의 첫 번째 요리책 <스모크&피클스>가 드디어 국내에 정식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10,580 보러 가기

심연의 아름다운 ‘사랑’이라는 주제를 보다 아름다운 인간의 면모를 갈고 닦아 우리 삶을 더 풍족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채울 수 있다는 메시지로 채웠다. 100가지 사례와 저자들의 현실적이며 소박한 조언이 10개장으로 나뉘어 담겼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11,340 보러 가기

영국의 시인 빅토리아 베넷의 아름다운 들풀 에세이 『들풀의 구원』이 한국의 독자들을 찾아왔다. 무명 시인인 그가 야생 정원을 가꾸면서 언니의 죽음과 아들의 지병 등 피할 수 없는 상실과 고통을 자연의 생명력으로 바꿔나간 10년의 기록을 선연하게 그려낸 에세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미국 최고 산문 스타일리스트 리디아 데이비스의 글쓰기 역사를 보여주는 문학적 자서전이자, 쓰는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의도로 자기 경험을 투명하게 들려주는 강의록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조르주 페렉 에세이. 「빌랭 거리」 텍스트를 포함하여 서로 다른 스타일의 아홉 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다. 아홉 편의 텍스트 모두 평범한 것들을 다루는 ‘일상의 글쓰기’ 라는 테마를 조금씩 다른 양식으로 관통한다. 페렉이 살아 생전 시도했던 글쓰기 스타일이 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프랑스 문학의 앙팡 테리블’, ‘프랑스 최고의 감각’, ‘금기를 깨는 아이콘’, ‘자유분방한 영혼’… 그러나 우리는 프랑수아즈 사강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인생은 너무도 느리고 희망은 너무도 난폭해』는 『슬픔이여 안녕』으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된 사강이 가장 친한 친구 베로니크 캉피옹에게 보낸 편지를 담은 서간집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2023년 신작 애니메이션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로 화제를 모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독서 에세이.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읽어온 세계 명작 중 가장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 50권을 추리고 뽑아 실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비평가 비비언 고닉의 세부를 살펴볼 수 있는 비평 총서라 할 수 있다. 작가 인생 50년 동안 문학, 문화, 페미니즘 등 사회 전반을 냉철한 시선으로 살피며 힘겹게 얻은 그의 경험적 통찰이 이 한 권에 담겼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요시타케 신스케는 어떻게 ‘상상력 천재’가 되었을까? 우리의 ‘상상력 천재’는 어쩌면 머릿속에 딴생각이 가득한 ‘딴생각 장인’은 아닐까? 온갖 추측과 억측이 난무하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가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17,100 보러 가기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마스터 조향사이자 프랑스의 유명 브랜드 에르메스의 수석 조향사였던 장 클로드 엘레나. 그가 ‘향수 식물학’이라는 새로운 테마로 우리 곁에 찾아왔다. 향수와 식물이라니, 이름만으로도 설레고 기대되는 조합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나의 취향이나 성향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고, 그러는 가운데 나다움이 발현되는 때……. 아마도 독립해서 혼자 살기 시작하는 시기가 아닐까?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을 포착해내 공감을 선사하는 작가 마스다 미리가 ‘혼자 살이’에 대한 책 『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로 돌아왔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12,600 보러 가기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활동가 류이치 사카모토가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전하는 이야기. 그가 삶의 마지막 고비에서 되돌아본 인생과 예술, 우정과 사랑, 그리고 시간을 뛰어넘어 오래도록 기억될 그의 음악과 깊은 사유에 관한 기록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와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마타요시 나오키가 함께 쓴, 세상에서 가장 진귀한 책 이야기. 두 작가가《아라비안 나이트》의 세헤라자드처럼 13일 동안 번갈아 가며, 52귄의 특별한 책 이야기를 들려준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20,700 보러 가기

2022 NPR 최고의 책에 선정된 전미도서비평가협회 수상 작가 줄리 필립스의 <나의 사랑스러운 방해자>. 앨리스 닐, 도리스 레싱, 어슐러 르 귄, 수전 손태그, 오드리 로드, 앨리스 워커, 앤절라 카터…등 20세기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들의 모성적 삶과 작가로서의 삶을, 그리고 그 두 가지가 중첩된 영역을 탐색한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13,590 보러 가기

독보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첫 자전적 에세이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는 한계를 모르는 상상력으로 방대한 작품 세계를 창조해 온 그가 어떤 삶을 살며 어떻게 글을 써왔는지를 유쾌한 필치로 그려 낸 책이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11,340 보러 가기

서구권에서 먼저 명성을 얻으며 우리에게도 이름이 익숙한 세계적인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의 첫 자서전이 약 10년 만에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자신의 반생(半生)을 돌아보며 자신의 성장 과정과 자신을 둘러싼 음악 세계를 직접 이야기한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10,710 보러 가기

비비언 고닉 선집 두 번째 책. <짝 없는 여자와 도시>는 고닉이 <사나운 애착>을 펴내고 30여 년 만에, 같은 영혼으로 같은 도시에서 써 내려간 회고록이다. 평생 뉴욕이라는 궁극의 메트로폴리스를 누비며 살아온 그가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사랑의 단념과 우정의 예감이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12,150 보러 가기

《자미》는 우리 시대 페미니스트들의 가장 중요한 원천이자 목소리인 오드리 로드의 자전신화로, 이 기념비적인 인물이 우리가 익히 아는 모습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냉정과 열정 사이> 그 후 20년. 싱글대디로 돌아온 츠지 히토나리의 가슴 뭉클한 가족 에세이. 츠지 히토나리가 아이와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가정에 다시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만들었던 30가지 요리를 아이에게 알려주듯 친절하게 담고 있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사진작가 이사 레슈코가 10년간 미국 전역의 생추어리에서 담아온 나이 든 농장동물들의 사진집이다. 작가는 그들과 눈 마주치며, 또 독자들이 눈 마주칠 수 있도록 오래 겸손하게 사진 찍었다. 그렇게, 이 세계가 잃어버린 것을 다시 묻는 명상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 192쪽의 종이가 하나로 쭉 이어져 한 권의 책을 이루는 아코디언북입니다.

시인이자 번역가, 고전학자인 앤 카슨이 1978년부터 2000년까지 22년 동안 한번도 얼굴을 보지 못하고 헤어져 지내던 오빠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만든 책이다. 한국의 '활판공방' 장인들의 수작업을 거쳐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휠체어를 탄다는 이유로 학교에 갈 수 없었던 어린 시절부터 사회의 모든 영역에 장애인의 자리를 만들고, 소외된 이들의 시민권이 보호받는 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주디스 휴먼의 일대기를 그 자신의 말로 정리한 자서전이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10,710 보러 가기

리베카 솔닛의 회고록 『세상에 없는 나의 기억들』이 출간되었다. ‘맨스플레인’ 현상을 비판하며 단숨에 동시대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존재로 떠오른 솔닛의 첫 회고록으로, 우리 시대 가장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가인 솔닛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여준다.